cheol81 님의 블로그

최근 몇년간 상위 스마트폰 차이점은 고성능 카메라 였고 최근들어 인공지능 기능이 추가되는 경향입니다.

CPU 성능 애플, 퀄컴, 미디어텍의 상위모델 소비자가 체감할정도의 차이 거의 못느끼고

스토리지(저장공간)246기가~1테라, 램 인공지능활용기기 이후부터 12~16기가

OLED 디스플레이 120hz, 배터리 기본 4000중반~5000mah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는 위에서 말한 카메라, 인공지능 그리고 운영체제 ( IOS, 안드로이드, 중국향제외 ) 이렇게 될거같습니다.

이전부터 현모델 최상위 S24 울트라 메인 카메라 센서는 삼성 아이소셀 사용했던거로 알고있고

2025년 01월 중순 출시예정 S25 루머스펙에도 아이소셀 사용되는걸로 나오는데

S25 스펙 검색시 메인카메라 소니이미지센서 루머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소셀 계속 사용할거 같습니다.

그럼 위 검색 결과가 가짜인가?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소니 이미센서 사용 루머가 근거가 없는게 아닌게 아이폰을 비롯해 중국브랜드(화웨이, 오포, 샤오미등...) 고사양 모델 대부분 소니 이미지센서 사용중입니다.

제가 느낀거로는 타 제조사가 삼성이 싫어서보다 소니 이미지센서 제품이 삼성것보다 더 좋아서 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검색키워드에 IMX903 (아이폰용), IMX989 (중국브랜드제공 1인치센서) 탑재된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점유율도 이 시장에서 거의 60% 차지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삼성 대비 소니 이미지센서 장점으로 저조도(어두운환경) 그리고 오토포커스 피사체(특정대상을 감지 초점을 맞춤) 성능이라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유투브등으로 제품비교 테스트 사진, 영상을 봐도 밝은환경보다 야간시 차이가 크며 카메라 좌우상하 화면전환 피사체 변경시  체감이 될정도로 소니쪽이 우수해 보였습니다.

센서처리 성능문제인지 센서크기 차이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카메라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라이카, 칼자이스 이런 회사가 렌즈 이런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중국브랜드는 이 회사와 협업해서 제품 만드는거로 보입니다.

S24울트라 카메라는 아이폰16프로 카메라(중국제품은 직구말고는 국내에 거의팔지 않아서 제외) 대비 결과물도 리뷰점수도 좋지않습니다. 

( VIVO X200 PRO 유투브나 검색키워드로 카메라 비교시 참고가 될거같습니다. )

위에서 말한

퀄컴 스냅드래곤, 애플 A칩, 미디어텍 디멘시티 CPU는 소비자가 느낄만한 속도 체감은 없고

카메라, 인공지능 기능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시점에서

타사대비 낮은 성능의 이미지센서 어떻게 할지 수뇌진의 고민이 될거같습니다. 

그래도 S25는 올해 새로개발한 삼성 아이소셀 사용할거 같습니다.

S26은 삼성의 1인치 이미지센서 기대해봅니다.

애플은 10월 28일(현지 시간) 24인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데스크탑의 신형 iMac을 발표했습니다.
M4칩에 새로운 12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탑재 최대 32GB메모리 애플 인텔리전스 가능( 한국어는 2025년 서비스 예정)
디스플레이는 4.5K로 Nano-texture 옵션 선택가능 하다고 합니다.

판매가격은 스펙에따라 기본 199~289만원에 옵션선택 추가비용 입니다. 

매직마우스, 터치가능 매직키보드 포함입니다.

맥미니 기다리고 있는 저한테는 신형 아이맥이 전혀 끌리지 않습니다.

이미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맥미니 프로 M2 기본스펙

10코어 CPU(성능 코어 6개 및 효율 코어 4개)
16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200GB/s 메모리 대역폭
16GB 통합 메모리, 512GB

이게 179만원 입니다.

신형 아이맥 24인치 Apple M4 칩
10코어 CPU(성능 코어 4개 및 효율 코어 6개)
10코어 GPU
하드웨어 가속형 레이 트레이싱
16코어 Neural Engine
120GB/s 메모리 대역폭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이게 259만원 입니다.

디스플레이 유무와 마우스, 키보드 포함이라 단순비교는 힘들겠지만

저한테는 스펙대비 고가격, 이미 32인치 모니터 보유중이라 너무작은 24인치 디스플레이에 구매욕구가 전혀 오지않습니다.

소문에 떠돌던 27인치 였더라면 아쉬움이 있네요.

국내 환경에서

이건 단순 인테리어용 아니면 추천할수 없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실사용이라면 스펙은 조금 낮지만 맥북에어 사용하고 큰화면이 필요하면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소문에 떠도는 맥미니 프로 기다려봅니다. 

본인이 직접 실구입 사용해보고 장단점 공유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전 홍진 CL-33이라고 저가형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이전 헬멧사용해본적도 없고 구입전에는 몰랐는데 내부 탈부착이 안되는점, 공기 흡입,배출이 부실한점, 장기간 사용시 목이 아픈점등으로 새 제품은 좋은걸로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HJC를 포함 아라이, 쇼에이등 기타브랜드 오픈페이스 헬멧을 검색중 아시아인 두상에 맞고 최근발매된 

rpha31 (알파31) 결정 총구입 가격은 컬러쉴드포함 약 50만원초반 ( 포인트할인포함 ) 47,9000원 쉴드 60,000원 중반대 이제품 발표후 약간 저렴한 F31 발표 현재 판매중 입니다.

장점 

딱봐도 튼튼해보임 사고시 잘 보호해줄거 같음

쇼에이, 아라이 상위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

이전 사용했던 제품보다 확실하게 목 피로도 감소

이전 사용했던 제품보다 공기 흡입, 배출 증가

선바이저(빛가림) 있음

내부패드 탈부착 세탁가능

단점

가볍지 않음, 대두핏 ( 딱봐도 커보임 )

블루투스 장착 별도 악세사리 필요 ( Adaptor Kit ) 배송비포함 22,000원

모델의 다양성 부족 단색한정 테칼모델 없음 ( 유럽시장은 데칼모델 있음 )

장점과 겹치는 부분인데 선바이저 컬러쉴드 장착으로 올해 여름 실제 몇번 사용안함

컬러쉴드 없어도 사용빈도가 아주낮음 쉴드없이 크기 줄이고 무게 낮추는게 확실하게 더 좋아보임

이거 없어도 선글라스 착용하면됨

가끔 땀차서 쉴드 열고탐

이전 저가모델 사용해서 그렇지 본인기준 공기순화 부족함

공기 흡입, 배출 구멍갯수를 늘리거나 사이즈 크게해서 더 많은 바람이 들어올수 있게 해줬으면함

여름 특히 혹서기 아주 많이부족함

전용 블루투스 제품 유투브등으로 간접경험한 상태로는 가격, 성능 아쉬움

현재 상위모델 할인후 30만원중반 ( 사진은 알리발 택배포함 17,000원 DK02모델 )

이 가격이면 세나 혹은 카르도 상위모델 구입가능한 금액으로 전용모델이 메리트가 있는건 디자인뿐   

아쉬운점

공기들어오는 부분 열고 닫는 앞쪽 2개 부분이 주행시 강한바람에 간혹 스스로 닫힘 조작 스크롤부품 좀더 타이트하게해 강한바람에 버틸수 있게해줘야함 아님 뒷부분처럼 개폐 형식으로 하던지...

국내시장이 작아 어쩔수없지만 국내전용모델 예를들어 이순신, 안중근, 815, 1001, 무궁화 이런거 테칼모델 출시해줬음 하는 아쉬움...

마지막으로 오픈페이스 고급라인 알파31 위 사항고려했을때 쇼에이 아라이 헬멧대비 구입메리트 있습니다.

3년후쯤 구입할때는 더 좋은제품 받아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을 추천하거나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올해는 미국 대선도 있습니다.

대선이후 변동성 예상하셔야 합니다.

매년 11월~12월 조금 빠르면 10월 중후반부터 배당락때까지 고배당 주식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배당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과거부터~2023년까지의 기준으로 2024년에도 배당주 줄지는 100% 정해진게 아닙니다.

과거부터 계속 배당을주고 최근 영업이익이 과거랑 차이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2025년 02월경 배당공지 3~4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됩니다.

년 배당금 지급일은 매년 04월 초중순경 확률일 거의 99.9% 입니다.

분기배당종목도 비슷하지만 1년회 1번인지 1년에 몇번 나눠서 주는지 차이입니다.

고배당 받기위해서 주식매입은 투자성공확률이 높지않으며 배당락으로 대부분의 배당금만큼 혹은 배당금이상 즉 본전도 못할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휴장 입니다.

마지막 거래일은 2024년  12월 30일 입니다.

휴일제외 거래일 기준 2일전까지 매수해야 배당받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4년 12월 26일 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배당금만 받으려고 매수하는건 실패확률이 아주 높으니 매수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또한 고배당주 특징 한개로 거래량이 적습니다.

약간의 거래량으로 등하락폭이 커 원하는 가격에 매수,매도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계산기준 ( 예 )

2023년 기준 주가는 10,000원 배당금 100원 배당률 1%

2024년 기준 주가는 5,000원 예상 배당금 100원 배당률 2% 입니다.

2024년은 2023년 대비 하락종목이 많아 이런종목이 매우많습니다.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종목은 배당락 손실 가능성 더 큽니다.

2024년 기준 주가는 20,000원 예상 배당금 100원 배당률 0.5% 입니다. 

아마 이런경우는 배당금이 120~150원 이렇게 줄겁니다.

특정종목을 언급하는것보다 거의 대부분의 은행, 증권, 통신, 식품, 지주사 고배당 입니다.

내가 알고있는 은행, 증권사, 통신회사 주식종목 검색하면 과거 배당을 확인할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얼마남지않은 2024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NVIDIA는 2025년 1월 초에 개최되는 CES 2025 부근에서 차세대 그래픽 카드인 GeForce RTX 5000 시리즈의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알수없지만 대략 CES 2025 개최일 전날 2025년 1월 6일쯤이라고 합니다.
RTX 5090, RTX 5080, RTX 5070 3모델이 발표될것으로 보이며 상세 스펙, 가격이나 발매일도 알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실발매는 1월 중순쯤 이라고 합니다.

GeForce RTX 5000 시리즈는 RTX 5060에서 RTX 5090까지의 모델에 GDDR7을 채택되며 
최초로 발매되는 RTX 5090에서는 GDDR7을 28~32GB 탑재 512비트의 메모리 버스 CUDA 코어 수도 2만 코어를 넘는 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 전력 600W으로( RTX 4090에 비해 33% 증가 ) PC구성 맞추려면 최소 1000W이상필요하것으로 보이며

높은 소비 전력은 냉각 성능이나 전력 공급 고민 필요합니다.
데이터센터용으로 도입된 Blackwell 아키텍처를 채용함으로써 게임뿐만 아니라 AI나 기계 학습 등의 분야에서도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본인 생각으로 실구입가 기준 최소 350만원이상 450만원(ASUS..상위기종)이하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도 먼저 사는사람이 승자일까요?

RTX 5080은 소폭 업그레이드 될것으로 보이며
RTX 4080에 약 10%의 성능 향상이 전망된다고 합니다.
본인 생각으로 실구입가 기준 200만원 전후 예상...

RTX 5070의 가격은 699달러정도로 ( RTX 4070은 599달러로 발매 )
RTX 5070은 RTX 4070 Ti와 경쟁하는 성능을 가진다고 합니다.
RTX 5070 12GB의 VRAM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TX 5090: 600W(RTX 4090의 450W에서 33% 증가)
RTX 5080: 400W(RTX 4080의 320W에서 25% 증가)
RTX 5070: 250W 이상(RTX 4070/S의 200/220W에서 약 15% 증가)

일본 쇼에이 헬멧 오픈페이스 제이크루즈3 발매예정 입니다.

일반컬러모델 시작으로 2024년 11월 ~ メーカー希望小売価格：63,800円(税抜価格58,000円) 가격은 대략 이정도...

테칼모델 2025년 01월 ~ メーカー希望小売価格：74,800円(税抜価格68,000円) 가격은 대략 이정도...

이전모델 차이점

성능소폭향상, 뒤 벤틸레이션(바람구멍) 2개에서 1개추가 총 3개,턱끈개선 이정도 입니다.

신형발매로 이전모델 제이크루즈2 재고남은건 할인판매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일본 여행으로 구입시

택스 리펀(Tax Refund) 3만엔 이상 구매 하고 부가가치세 10%를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모든 매장에서 가능한거 아니고 대표적인 매장 알려드립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이런 대도시는 아마 매장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방문전 색상 및 사이즈 재고유무 반드시 문의합니다.

naps
이륜관( 2りんかん )
리코랜드

올해 구입해 사용중인 HJC 알파31 그레이 색상 모델

컬러쉴드포함 약 53만원 구입 약간 아쉬부분도 있지만 현재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알파31 구입전 원래 제이크루즈 사려고해서 2025년 3~4월쯤 제이크루즈3 데칼모델 구입예정 입니다.

다음 헬멧은 HJC 알파31 실사용 글 올립니다. 

국내, 일본 오토바이 관련 사이트 혹은 유투브 참고한 내용임을 미리말씀 드립니다.

일본 배출가스 기준, 등록기준, 차고지증명, 보험 이런거 잘모릅니다.

2024년 혼다코리아 PCX125판매는 거의 끝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부재고판매 및 예약접수만 받고있으며

이유는 2025년 새로운 배출가스규제로 인해 현재 수입하지 않으며 혼다 뿐 아니라 타사도 동일하다고 알고있습니다.

타국과 다르게 국내에서 배달용 스쿠터로 사용되는 기종 혼다 PCX125가 왜 인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좀 알아보았습니다. 

국내 많은 유투버가 추천하는 기종 UHR125과 판매량 차이가 이렇게 큰지...

ABS 유무로 NMAX125, UHR125 추천하는 글을 많이 보고 시청하였습니다.

타국의 교통환경 및 운전스타일을 모르기 때문에 뭐가좋다 나쁘다 이런내용이 아니며 실제 바이크오너 의견과 판매량 인기순위가 체크가 목적임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일본에서 PCX125 판매순위 판매량이 궁금했습니다.

국내 다나와 비슷한 가격닷컴 사이트, 국내 네이버와 비슷한 야후재팬 사이트 참고했습니다.

일본 바이크 인기순위 입니다.

일본에서 PCX125가 판매순위는 1등이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잘모릅니다.

가격은 세금 및 등록비 포함된 가격이 35~36만엔으로 국내기준 대략 350만원쯤 될거같습니다.

혼다코리아 가격이 대략 20%이상 비싼거 같습니다.

제조국은 베트남으로 인증년식은 2023년이 최신모델인거 같습니다.

국내와 동일한 모델이고 스펙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야마하 NMAX125보다 시그나스라는 모델이 더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판매량 및 점유율은 혼다가 대략 20~21%% 야마하가 9~10% 순위 1,2위 된다고 합니다.

일본의 PCX125의 판매량도 알아보겠습니다.

최신정보는 없고 2022년 정보만 있어 대략이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2022年度上半期51～125cc販売台数上位車( 20222년상반기)
※二輪車新聞調べ
ホンダ
PCX：7,600台｜リード125：3,900台｜ディオ110：3,000台｜モンキー125：2,050台｜グロム：1,050台

1년기준 대략 15,000대 

국내와 다르게

PCX160, ADV160 판매하고 있습니다. 

1년기준 대략 4,000대 

ヤマハ 야마하
シグナス：4,700台｜アクシスZ：2,800台｜NMAX：700台｜トリシティ125：500台

1년기준 대략 시그나스 9,400대, NMAX125는 1,400대 

국내와 다르게 300CC이상급은 배달용이 아닌것으로 보이며 혼다 GB350 이라는 모델이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ADV350은 판매하지 않으며 포르자만 판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PCX125의 평가 

현재모델 기준으로 무난, 완성형모델, 다양한옵션선택가능, 초보자추천 

가장 많은 조회수 리뷰참고

https://motopetit.com/pcx125_2023_review/

( 일본어가 몰라도 한글번역으로 내용 참고할수 있습니다. )

2025년 PCX125 신모델 예정

1세대 2010년 발매

2세대 2014년 발매 신규엔진, LED화

3세대 2018년 발매 신규엔진, 신규프레임 

4세대 2020년 발매 신규엔진, 신규프레임 

5세대 2024~2025년 11월~12부터 동남아부터 발매예정

5세대 떠도는 스펙

신규프레임 (확실), 하이브리드엔진(50%), ABS앞뒤(50%)

배출가스규제 때문에 신규엔진 확실하며 어떻게 바뀔지 가장 궁금합니다.

가격정보는 따로 없지만 국내기준 490~495만쯤 될것으로 보입니다.

소속

일반대행 - 동네마다 있는 배달대행 지점에 소속된 배달기사 ( 생각대로, 바르고, 부릉등... )

플랫폼소속 - 배민플러스, 쿠팡플러스 소속된 배달기사 

개인 - 배민커넥트, 쿠팡이츠배달파트너 배달기사 

기타 - 수요적은 요기요, 가게소속 배달기사 ( 맥도날드, 도미노피자등 )

일대, 배플쿠플, 개인 이렇게 요약하겠습니다.

보험

책임보험

시간제보험

무보험 ( 외국인 )

유상운송보험

불경기로 배달수요 감소, 신규 배달러 증가, 보험가입절차 생략, 명의도용한 외국인등으로

건당 배달요금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배달업 종사자 특성상 각자도생 입니다.

단합이 된다면 갑도 될수있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병만도 못한 상황입니다.

올해중순 배플쿠플이 생겼습니다. 

개인에게 주는 배달물량이 이전대비 많이 줄었습니다.

현재 오토바이 운행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무보험 그리고 외국인 문제는 심각합니다.

돈을 받고 운행하는 운송수단( 자동차, 오토바이)의 경우 일반 보험으로 사고난 경우 보험사에서 보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책임보험으로 배달하면 무보험이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드시 유상운송보험으로 가입해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경우나 오토바이 배달 경험이 없어 신규로 가입한 경우 보험료가 비싸 

시간제 보험이나 보험없이 운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건이 안된다면 시간제 보험이라도 꼭 가입해 배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중대과실 대인사고인 경우 남은 인생이 매우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유상운송 가입시 무보험 차량 사고 대비 반드시 무보험차상해 추가해 가입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3061700054

외국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배달일을 할수없으면 한국인과 결혼해서 영주권이 있는경우에 한해 면허취득후 배달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 베트남, 중국인 명의도용 불법으로 배달중 입니다.

심지어 번호판 없이 배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무보험 설명했듯이 사고난경우 보상받을수 없습니다.

이런경우 외국인은 강제출국 당하고 피해자는 보상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나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본인 지키셔야 합니다.

외국인 고용하는 일대 지점장이 더 많은 수수료 얻기위해 불법고용중으로 외국인 배달 발견즉시 증거확보후 지점장도같이 신고해야만 합니다.

이미 언론등에서 사고후 보상 못받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0211201216426

배민, 쿠팡 입장에서 신규 배달인, 외국인, 보험확인 생략은 배달요금 낮추고 수익 증대할수 있어 앞으로 개선될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본인 밥그릇은 스스로 지키셔야 합니다. 

외국인 배달인 신고방법

반드시 동영상으로 촬영

1. 운송수단 촬영( 자동차 번호, 오토바이 번호, 자전거등 ) 

2. 외국인 촬영 ( 여기서 112  신고내용은 무면허 무보험 차량신고 )

3. 픽업지에서 음식받아 배달통에 넣는거 촬영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신고하면 통화중에 위치추적 됩니다.

경찰관 전달사항으로 핸드폰 압수 불법고용 업주도 같이 조사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출입국 관리소 신고는 의미가 없으며 단속 의지도 없습니다.

이 글은 배달목적으로 오토바이 구입하려는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배달 목적으로 전기오토바이 이누리 V1 2023년식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이상 1만키로 이상주행하고 적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가격, 연료 및 오일 불필요로 유지비가 내연기관 대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구입전 단점인 충전시간, AS불편한점은 어느정도 인식하고 구입하였고

2년 3만키로정도 운행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누리 V1 단점이 아닌

전기오토바이 직접경험하고 공통되는 부분만 알려드립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동일하게 엔진소리가 나지않아 주행시 조용합니다.

이게 오토바이 안전상 큰 단점이 될수있습니다.

배달 목적으로 주행시 많은 빈도로 번화가 상점에 음식을 픽업하러 가게됩니다.

출퇴근처럼 매일 동일장소 이동하는게 아닌 매회 목적지가 상이합니다.

번화가는 소음이 크고 보행자, 자동차, 오토바이가 뒤섞인 복잡한 도로입니다.

엔진소리가 나지않아 보행자가 전기오토바이가 근처에 있다는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주택가 골목길도 동일한 경우입니다.

소리가 나지않아 사거리 같은곳에서 사고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PCX, NMAX, UHR 처럼 판매량이 적어 경험있는 수리기사분이 사실상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본사 직원이 직접 방문하거나 찾아가지 않으면 수리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서비스 받을수 있는 대리점이 부족합니다.

협력점은 경험이 부족합니다.

고장으로 일을 못한다면 유지비 아끼려다 오히려 더 큰 금전적인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본인이 직접 고칠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수리기간이 아주 길거나 심지어 못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이어 같이 소모성 부품은 호환되는 제품이 적어 원하는 제품으로 교환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배달일 특성상 특정일 특정기간에 배달수요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날씨가 안좋을때, 지역 혹은 국가행사, 스포츠경기, 주말등... 입니다.

배터리 충전시간 혹은 배터리 스테이션 까지 이동으로 내연기관의 주유하는 시간대비 손해입니다. 

이 시간에 한두콜만 더 타면 하루 기름값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전업으로 배달하면 적어도 6~9시간이상 많으면 12시간이상도 주행합니다.

장기간 운행하면 목 어깨 허리 다 아프지만 특히 전기오토바이 같은경우 충격이 더 큽니다.

오토바이 관련 커뮤니티 보면 쿼터급 포르자350, XMAX, ADV350 같은경우는 장시간 운행시 무리가 덜하다고 합니다.

전업기사분들이 왜 PCX나 NMAX 많이타는지 최근 UHR 추천하는 경험자들의 의견을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배달 목적으로 전기오토바이크는 제품도 다양하지않고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