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25년식 예약접수중으로

2025년 1월중순 발표 

2025년 2월초 실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DX급이 아닌 일반모델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DX는 가스쇼바 컬러액정이 포함된 모델입니다.

 

PCX125 379,500엔 2025년식 (세금포함)

PCX160 462,000엔 2025년식 (세금포함)

일본에서는 현 가격도 상당히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DX는 안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블루, 라이트그레이 4종류라고 합니다.

 

이전 PCX125 모델은 363,000엔 입니다.

DX급이랑 PCX160 모델은 가격이랑 면허방식 때문에 위 모델이랑 겹처서 국내에 안들어올거 같습니다.

일본가격을 참고해 봤을때 국내 가격은 ~469만원이하 될거 같습니다.

빠르면 2월중순 늦어도 4월안으로 신모델 발매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야마하가 공격적으로 NMAX 고급모델 들어오면 잼있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습니다.

신형 NMAX 125는 기본형 외 2~3종류 출시될것으로 보이며

국내는 기본형이 들어올지 상위버전이 들어올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전부 들어와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지면 좋겠지만

국내 시장이 작아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고급버전은 가격이 높아 기본형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NMAX125 유럽기준 상위버전이 대략 550만원 이상으로 출시될것으로 보이며

기존 PCX125 가격대 비슷하게 맞췄던거로 추측 신형 고급형 PCX125도 550만원대 형성될것으로 보입니다.

소문으로는 2025년 3~4월사이 예측하는분이 많은거 같은데 국내보다 더 큰 마켓 유럽출시 이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nmax125 가격예상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배달수요감소 불경기로 판매량이 과거 몇년보다 줄어들것으로 예상하며

가격다운보다는 혼다 코리아, 야마하 코리아가 물량 조절하면서 들어올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일본브랜드 높은가격으로

디앤에이(UHR125), 보그, 존테스.. 중국산 스쿠터와 보조금 나오는 전기오토바이 점유율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혼다 PCX125 EICMA 2024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혼다(영국)사이트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환경규제 적합한 신형엔진, 앞뒤 LED 디자인 변경, 신형 계기판, 신형 서스펜션, 브레이크 성능 업그레이드 이렇게 변경된듯 합니다.

연비나, 연료탱크 이런건 큰 차이 없는듯 합니다.

 

2025년 PCX125 앞
2025년 PCX125 뒤
2025년 PCX125 옆

 

2025년 PCX125 서스펜션
2025년 PCX125 계기판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블루 이렇게 4종류 입니다. 

 

혼다 공식 홈페이지 PCX125

https://www.youtube.com/watch?v=vrxuJccfitk&ab_channel=HondaMotorcyclesEurope

 

 

2024년 11월 05일 이탈리아 박람회 PCX125 2025년 공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2-uR6JTd-E&ab_channel=100OKTANTV 

 

영상으로 볼때는 화이트보다 블루 색상이 저한테는 더 괜찮아 보입니다.

내년에 NMAX125/155 나오고 비교해봐야 알겠지만 저는 PCX보다 NMAX쪽이 더 괜찮은거 보이네요.

가격은 혼다, 야마하 둘다 최소기준 489~499만원 이렇게 될거같습니다.

ADV350 2025년식

엔진이랑 변경된거 같은데 가격 동결 입니다.

 

혼다공식 홈페이지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1b0NqvB7ak&ab_channel=HondaItaliaOfficialChannel

 

자세한 설명 아래 혼다 영국 사이트 참고

https://www.honda.co.uk/motorcycles/range/scooter/adv350/overview.html

국내, 일본 오토바이 관련 사이트 혹은 유투브 참고한 내용임을 미리말씀 드립니다.

일본 배출가스 기준, 등록기준, 차고지증명, 보험 이런거 잘모릅니다.

 

2024년 혼다코리아 PCX125판매는 거의 끝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부재고판매 및 예약접수만 받고있으며

이유는 2025년 새로운 배출가스규제로 인해 현재 수입하지 않으며 혼다 뿐 아니라 타사도 동일하다고 알고있습니다.

 

타국과 다르게 국내에서 배달용 스쿠터로 사용되는 기종 혼다 PCX125가 왜 인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좀 알아보았습니다. 

국내 많은 유투버가 추천하는 기종 UHR125과 판매량 차이가 이렇게 큰지...

ABS 유무로 NMAX125, UHR125 추천하는 글을 많이 보고 시청하였습니다.

타국의 교통환경 및 운전스타일을 모르기 때문에 뭐가좋다 나쁘다 이런내용이 아니며 실제 바이크오너 의견과 판매량 인기순위가 체크가 목적임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일본에서 PCX125 판매순위 판매량이 궁금했습니다.

국내 다나와 비슷한 가격닷컴 사이트, 국내 네이버와 비슷한 야후재팬 사이트 참고했습니다.

 

일본 바이크 판매순위

 

일본 바이크 인기순위 입니다.

 

일본 혼다 PCX125 가격

 

일본에서 PCX125가 판매순위는 1등이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잘모릅니다.

가격은 세금 및 등록비 포함된 가격이 35~36만엔으로 국내기준 대략 350만원쯤 될거같습니다.

혼다코리아 가격이 대략 20%이상 비싼거 같습니다.

제조국은 베트남으로 인증년식은 2023년이 최신모델인거 같습니다.

국내와 동일한 모델이고 스펙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야마하 NMAX125보다 시그나스라는 모델이 더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판매량 및 점유율은 혼다가 대략 20~21%% 야마하가 9~10% 순위 1,2위 된다고 합니다.

일본의 PCX125의 판매량도 알아보겠습니다.

최신정보는 없고 2022년 정보만 있어 대략이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2022年度上半期51~125cc販売台数上位車( 20222년상반기)
※二輪車新聞調べ
ホンダ
PCX:7,600台|リード125:3,900台|ディオ110:3,000台|モンキー125:2,050台|グロム:1,050台

1년기준 대략 15,000대 

 

국내와 다르게

PCX160, ADV160 판매하고 있습니다. 

1년기준 대략 4,000대 

 

ヤマハ 야마하
シグナス:4,700台|アクシスZ:2,800台|NMAX:700台|トリシティ125:500台

1년기준 대략 시그나스 9,400대, NMAX125는 1,400대 

 

국내와 다르게 300CC이상급은 배달용이 아닌것으로 보이며 혼다 GB350 이라는 모델이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ADV350은 판매하지 않으며 포르자만 판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PCX125의 평가 

현재모델 기준으로 무난, 완성형모델, 다양한옵션선택가능, 초보자추천 

가장 많은 조회수 리뷰참고

https://motopetit.com/pcx125_2023_review/

 

【HONDA】2023年版のPCX125の乗車レビュー!ツーリングで1L60km越え!

【結論】どこまでも進化する完成形原付2種 結論通りです。僕がいまさら「あー。ここは」というデメリットもほぼないのがこのPCXです。強いて言うなら人気過ぎて人とのかぶりが絶対に避

motopetit.com

( 일본어가 몰라도 한글번역으로 내용 참고할수 있습니다. )

 

2025년 PCX125 신모델 예정

1세대 2010년 발매

2세대 2014년 발매 신규엔진, LED화

3세대 2018년 발매 신규엔진, 신규프레임 

4세대 2020년 발매 신규엔진, 신규프레임 

5세대 2024~2025년 11월~12부터 동남아부터 발매예정

 

5세대 떠도는 스펙

신규프레임 (확실), 하이브리드엔진(50%), ABS앞뒤(50%)

배출가스규제 때문에 신규엔진 확실하며 어떻게 바뀔지 가장 궁금합니다.

가격정보는 따로 없지만 국내기준 490~495만쯤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배달목적으로 오토바이 구입하려는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배달 목적으로 전기오토바이 이누리 V1 2023년식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이상 1만키로 이상주행하고 적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가격, 연료 및 오일 불필요로 유지비가 내연기관 대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구입전 단점인 충전시간, AS불편한점은 어느정도 인식하고 구입하였고

2년 3만키로정도 운행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누리 V1 단점이 아닌

전기오토바이 직접경험하고 공통되는 부분만 알려드립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동일하게 엔진소리가 나지않아 주행시 조용합니다.

이게 오토바이 안전상 큰 단점이 될수있습니다.

 

배달 목적으로 주행시 많은 빈도로 번화가 상점에 음식을 픽업하러 가게됩니다.

출퇴근처럼 매일 동일장소 이동하는게 아닌 매회 목적지가 상이합니다.

번화가는 소음이 크고 보행자, 자동차, 오토바이가 뒤섞인 복잡한 도로입니다.

엔진소리가 나지않아 보행자가 전기오토바이가 근처에 있다는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주택가 골목길도 동일한 경우입니다.

소리가 나지않아 사거리 같은곳에서 사고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PCX, NMAX, UHR 처럼 판매량이 적어 경험있는 수리기사분이 사실상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본사 직원이 직접 방문하거나 찾아가지 않으면 수리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서비스 받을수 있는 대리점이 부족합니다.

협력점은 경험이 부족합니다.

고장으로 일을 못한다면 유지비 아끼려다 오히려 더 큰 금전적인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본인이 직접 고칠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수리기간이 아주 길거나 심지어 못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이어 같이 소모성 부품은 호환되는 제품이 적어 원하는 제품으로 교환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배달일 특성상 특정일 특정기간에 배달수요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날씨가 안좋을때, 지역 혹은 국가행사, 스포츠경기, 주말등... 입니다.

배터리 충전시간 혹은 배터리 스테이션 까지 이동으로 내연기관의 주유하는 시간대비 손해입니다. 

이 시간에 한두콜만 더 타면 하루 기름값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전업으로 배달하면 적어도 6~9시간이상 많으면 12시간이상도 주행합니다.

장기간 운행하면 목 어깨 허리 다 아프지만 특히 전기오토바이 같은경우 충격이 더 큽니다.

오토바이 관련 커뮤니티 보면 쿼터급 포르자350, XMAX, ADV350 같은경우는 장시간 운행시 무리가 덜하다고 합니다.

전업기사분들이 왜 PCX나 NMAX 많이타는지 최근 UHR 추천하는 경험자들의 의견을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배달 목적으로 전기오토바이크는 제품도 다양하지않고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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